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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4일 목요일

효율적인 목표 설정을 위한 SMART 기법

효율적인 목표 설정을 위한 SMART 기법
1. Specific (구체적인)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는 막연한 목표보다 실현될 가능성이 훨씬 커집니다.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6가지의 W에 대한 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Who: 누구의 목표이며, 누가 하는 것인가?
- What: 무엇을 달성하고 싶은 것인가?
- Where: 어디서 달성하려는 것인가?
- When: 목표달성에 필요한 시간은?
- Which: 목표달성에 필요한 조건이나 제약은?
- Why: 목표 달성의 이유와 목적 나에게 주어진 보상은?
예: 막연한 목표, “멋진 몸매를 만들어야지!!!” 이러면 곤란하죠.
그렇다면 구체적인 목표는, “헬스클럽에 회원등록을 하고 반드시 1주일에 3번은 가야함”
2. Measurable (측정가능하도록)
목표 달성에 대한 진척도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숫자로 구체적인 판단기준들을 정해서 측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목표에 대한 진척도를 측정함으로서 계획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고,
목표한 일정을 맞출 수 있게 되어 결론적으로는 목표 달성의 기쁨을 느끼면서
그것으로 인해 스스로를 격려하게 되고 목표로 도달하는데 필요한 지속적인 노력의 동기가 될수 있습니다.
정해진 목표가 측정가능한 목표인지를 판단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해볼 수 있습니다.
- How much? How many? 얼마나 많이 ?
- How will I know when it is accomplished? 목표가 달성되었다는 것을 어떻게 하면 알 수 있을까?
3. Attainable (달성할 수 있는)
스스로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목표를 설정했다면, 그것을 실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내야 합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세,능력,기술 그리고 금전적인 부분까지도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것들을 생각함으로서 이제까지 놓치고 있었던
목표에 다가갈 수 있게 하는 기회들을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목표 달성의 단계들 현명하게 계획해서 각 단계별로 기간을 둔다면
어떠한 목표라도 대부분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도저히 달성하기 어렵다고 생각되었던 목표들도 결국에는 달성이 가능하게 될것입니다.
그것은 목표를 낮춤으로서 달성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과정들을 충실히 진행함으로서
스스로 발전하여 목표에 맞는 존재가 된것입니다.
달성하고자하는 목표들을 정리하다보면 스스로에게 이미지화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본인 스스로 목표에 대한 가치를 확인하게 되고
또 수행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인격이나 개성을 발전시키게 됩니다.
4. Realistic (현실적인)
현실적이라는 것은 목표를 수행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목표는 높이 세우고 게다가 현실적인 목표를 세운다는 것은 오로지 본인만이 결정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모든 목표는 구체적인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높은 목표를 세우는 것이 오히려 낮은 목표보다 실현될 가능성이 높은 것은
낮은 목표는 낮은 동기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수행하기 어려운 많은 일들을 완수하면서 생각할때
크게 어렵지 않다고 느끼는 것은 아마도 노력하는 것을 즐겼기 때문일 것 입니다.
스스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믿음있다면 그것은 현실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슷한 목표나 비슷한 상황에서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었는가를 생각해 보는 것도
목표가 현실적인가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5. Timely (기간)
목표는 반드시 기간을 정해야 합니다.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는 목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reblogging of 책벌레블로그
(최초 블로깅: 13년 10월 9일 http://wp.me/p37Uxo-pk)


시간의 효율성을 높이는 3가지 전략

시간의 효율성을 높이는 3가지 전략
1. 한번에 한가지 일에 집중하라
1-1. 집중력을 키우는 훈련
가. 집중하는 시간을 차근차근 늘려나가라 15분 집중에서 15분씩 늘려나가 90분까지
나. 집중력을 발휘하기 위한 방법
- 아침시간을 최대한 이용하라
- 마감을 위한 강박관념을 가져라
- 최상의 시간대를 파악하라
- 방해 받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라
- 긍정적으로 말하고 기대하라
- 건강을 유지하라
- 감정자원을 잘 관리하라
2. 일을 미루지 마라2-1 일을 미루게 되는 요인
가. 불안과 불쾌감 : 계획을 시작할 때나 마칠 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회피반응임
나. 의욕의 고갈 : 일을 미루는 사람들이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는데 흔히 쓰이는 말
다. 부정적 감정과 갈등 : 일을 미뤄 갈등에서 벗어나려는 충동에 사로잡히는데, 이러한 태도는 오히려 더 많은 갈등과 스트레스를 불러옴
2-2. 일을 미루는 사람들의 공통적 특성
가. 항상 바쁘고 언제나 해야 할 일과 신경 쓸 일이 많은 상황에 대해 불평한다(사전에 계획을 세우지 않아 시급한 업무에 매달리다가 갑작스럽게 덜 시급한 활동으로 옮겨가기를 반복)
나. 일의 성과에만 매달려 구체적인 작업 단계를 등한시한다(힘들어지면 문제점분석보다는 수포로 돌아갈 것같은 결과에 더 많이 생각하고, 덜 시급하지만 재빠른 성과를 보장하는 업무에 매달림)
다. 다른 사람의 평가를 받게 될 계획을 미룬다(위험이 덜 한 것, 평가 받지 못하는 일을 찾으려고 함)
라. 활동을 처리하는 것에 대해 비현실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2-3 미루기를 극복하는 10가지 방법
가. 자기 자신을 먼저 인정하라
- 미루는 습관을 가진 자신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말아야 함
나. 때가 되면 이라고 말하지 말고 당장하라
- 의지를 갖고 시작하라
- 시도하지도 않고 머뭇거리는 것은 시간낭비임
-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으면 방법도 찾을 수 있음
다. 작게 시작하라.
- 중요한 일을 잘게 쪼개서 시작하라
- 일단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
- 유도업무를 통해 중요한 일을 시작할 수 있게 하라
라. 불쾌한 일이라면 감정을 극복하라
- 불쾌한 기분을 즉시 없애라(감정이 활동에 주는 영향은 매우 크다)
- 미루면 더 찜찜해 진다는 것을 기억하라(적어도 미루지 않아야 부정적인 감정이 강화되지 않음, 미루면 더 하기 싫어지고 훨씬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함)
- 열정을 만들기 위한 조치를 취하라(불쾌감을 극복하는 것은 하려고 하는 열정임, 완료한 후의 후련한 기분과 만족감을 상상, 계획보다 빨리 끝낸다면 자신에게 상을 부여한다)
마. 기술적인 무지에 의한 것이라면 도움 요청
- 기술적 무지로 교착상태에 빠지면 의도하지 않게 일이 미루어짐
- 이런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구하도록
바. 긴박감을 개발하라
- 실재 마감기한보다 조금 앞당겨 마감기한을 정해두고 그 기한 안에 끝내도록 계획을 세움
사. 목표와 계획을 명확히 하라
아. 밀린 일을 선별한 후 가장 급한 일부터 처리하라.
- 밀린 일을 처리하고 나면 불편한 마음을 덜 수 있어서 새로운 활동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됨
자. 빠른 템포로 일하라
- 에너지가 더 생기고, 일에 더 익숙해져서 집중력이 배가 됨
차. 자주 휴식을 취하라
- 인간의 집중력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중간중간 휴식을 취해야 효과성을 증대시킬 수 있음
- 일의 능률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중간에 조금씩 휴식을 취하면서 하는 것이 좋음
3. 시간낭비를 줄여라
3-1 시간낭비 개념
가.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으나 그에 상응하는 가치를 얻지 못한 경우, 올바른 목표에서 벗어나는 모든 행동
나. 시간낭비로 볼 수 있는 상황
- 사소한 일에 시간을 많이 쓰는 것
- 시간을 적게 투자해도 되는 일에 시간을 많이 쓰는 것
- 가장 능률이 오를 시간에 덜 중요한 일을 하는 것
- 필요한 일인지 생각해 보지도 않고 달려드는 것
다. 시간낭비의 요인
- 내부적요인 : 자신이 가진 습관이나 태도에 의해 시간 낭비
- 외부적요인 : 나 자신이 아닌 외부환경에 의해 시간 낭비(방해요인)
- 방해의 공통점 : 불규칙하게 끼어들기함, 긴급한 형태, 현재 하는 일이 지루하고 흥미가 없을수록 방해요인에 더 크게 흔들리게 됨
3-2. 시간낭비를 줄이는 방법
가. 방해요인에 대한 대응책
- 계획을 세워 활동하라(글로 적은 계획을 근거로 퇴짜 놓기)
- 방해요인에 대해 즉시 응하지 말아라(급하다고 서두르는 일도 실제로는 급하지 않은 경우가 많음, 아무리 급해도 몇 분 정도 생각할 여유는 있음)
- 방해 받는 상황을 바꾸거나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 활용(사람이 지나다니는 통로를 등지고 앉거나, 전화받는 시간 정해두기, 방해 받지 않는 나만의 장소를 정하기)
- 일정을 계획할 때 방해요인을 미리 감안하라(피하지는 못해도 준비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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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 13년 10월 9일 http://wp.me/p37Uxo-pd)

2012년 8월 27일 월요일

리더의 역할. 리더만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일은 의사결정이다(by playleader)

리더의 역할   (BY http://playleader.wordpress.com)

07/04/2012

조직 내에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는 명분이 필요하다.

그러한 명분이 혈통이던 지분이던 경험이던 간에 이러한 명분을 통해 리더로 세워지게 된다.

그렇다면 그 리더의 역할은 무엇인가.

말 그대로 리더는 조직을 이끄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조직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 때 실제 동력이 되어 주는 사람은 따로 있고 방향 설정도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참모들의 도움을 받아 하게 된다. 조직이 나아가다가 만나게 되는 돌발 상황에 대한 대응도 많은 경우 조직 내의 여러 사람들에 의해 해결된다.

그렇다면 리더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

방향 설정도 나아갈 동력 공급도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도 모두 리더가 해야하는지라 일이기도 하면서 혼자 하는 일은 아니다. 오로지 리더만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일은 바로 의사결정이다.

어떠한 경우이던 선택할 수 있는 여러 옵션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이러한 다양한 선택의 폭이 있을 때 최종적으로 어떤 것을 택하겠다는 결정이 바로 리더가 해야 하는 역할의 핵심이다. 리더는 이러한 역할을 최대한 정확히 신속하게 해주어야 한다.

리더의 위치에 있으면서 의사결정을 내리지 못하거나, 너무나 자주 그릇된 의사결정을 내리게 된다면 아무리 좋은 조타수와 노 젓는 사람이 있고 경험 많은 일등 항해사가 있더라도 그 배는 좌초하거나 표류할 수 있다.

이 의사결정의 역할이라는 것이 결코 쉬운 것은 아니다.

전략가처럼 모든 리소스 및 주변 환경을 파악하고 있어야만 정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고, 개척가와 마찬가지고 조직의 발전과 관계 있는 결정을 해야 한다.

하나의 의사결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무게감도 엄청나다.



리더의 조건.. 책임감, 언행일치, 자기희생, 의견수용,함께, (by 따라쟁이)


내가 생각하는 리더의 조건들을 생각날 때 마다 잊어버리기 전에 하나씩 정리를 해봐야겠다. 머리가 나뻐서 안 적어 놓으면 금방 잊어버린단 말이야. 일단 지금 드는 생각은...

1.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 리더가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이면, 구성원들은 그 리더를 따르지 않는다. 의견과 말을 함에 있어서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언제든지 피해갈 수 있는 말문을 열어 놓고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문제가 생기면 내가 리더로써 책임지겠다가 아니라 그게 아니라는 식으로 핑계만 되면서 자기 살 구멍을 빠져 나가면 누가 이런 리더를 따르려 하겠는가?

2. 언행이 일치되어야 한다.
- 말은 번지르하게 잘 하면서, 행동은 따르지 않는 사람이 있다. 번지르한 말로 잠깐 동안은 구성원들을 속일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모든게 밝혀지게 되어 있다. 언행일치가 안되는 리더의 말을 믿고 따를 구성원이 누가 있을까?

3. 자기희생을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
- 재정난에 허덕이는 회사가 있다. 그런데 사장이라는 사람이 자기 월급은 그대로 다 받아가고, 회사에서 제공되는 관사에서 살며, 관용차는 사적으로 식구들이 종종 사용한다. 자기 아이들의 학비까지 회사에서 다 받아간다. 그러면서 회사는 어렵다며 밑에 종업원들의 월급은 깍거나 해고를 한다. 이럴 때 과감히 자기 월급을 회사를 위해 내 놓으며, 누리고 있던 복지들을 종업원들을 위해 내 놓는다면, 밑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까?

4.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수용할 수 있어어야 한다.
- 변하지 않는 절대 진리는 하나님 말씀 밖에 없다. 어떤 일을 추진함에 있어 방법론적인 문제는,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중요한 것이 얼마든지 다를 수 있다. 내 방법만이 옳다고 고집하면 안된다. 어떤 일을 추진할 때, 여러 사람이 똑같은 의견을 낸다면, 그 의견을 받아들이고 내 방법을 언제든지 수정할 수 있어야 한다.

5. 모두가 함께 앞으로 한걸음을 나갈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나 혼자 저 앞에서 '나를 따르라'라고 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같이 한 걸음 앞으로 나가보자'라며 조직의 구성원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야 한다. 내 생각과 내 의견대로만 이끌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모두가 다 같이 한 걸음을 내 딛을 수 있게 충분한 설득을 해야 한다.

6. 조직 구성원들의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
- 일을 추진함에 있어, '너 하기 싫으면 하지마, 그 일 다른 사람이 하면 돼'가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 '너가 이 조직을 나가고 싶다면 나가라, 남아 있는 다른 조직원과 하면 된다' 가 아니다. 누군가가 불만을 가진다면, 왜 그런 불만을 가지게 되었는지, 그들의 말에 귀기울이며, 과감하게 내 생각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해야 한다.

7. 조직 구성원들을 진정으로 사랑해야 한다.

사실, 7번 하나면 모든 것을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1번에서 6번의 조건을 보면 윤리와 관계이다. 진정으로 구성원들을 사랑한다면, 당연히 윤리적으로 행동할 것이고, 관계의 소중함을 알기 때문이다. 사람은 영적인 동물이라, 누가 나를 진심으로 사랑으로 대하는지, 하나의 부속품처럼 대하는지를 바로 안다. 내가 진정으로 사랑받고 있다는걸 알면, 그 분을 위해 목숨 걸고 충성하며, 리더가 뭘 하던 따른다. 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 이전에 사랑의 관계 형성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리더는 똑똑할 필요가 없다. 모든걸 다 잘할 필요도 없고, 모든걸 다 알 필요도 없다. 대신 똑똑한 사람, 모든걸 잘 하고, 모든걸 다 아는 사람의 능력을 함께 쓸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그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어서 같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결론은 사랑이다. 사랑으로 대한다면, 아니 그들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똑똑한 사람, 각 분야에 능력 있는 사람들과 함께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같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출처: 따라쟁이



리더의 조건.. 기회주의자가 아니어야 한다. (by 소요유)

리더의 조건



요즘 공부 꽤나 한다는 아이들에게 장래 희망을 물어 보면, 열에 아홉은 “글로벌 리더(Global Leader)”라고 답한다. 그냥 리더도 아니고, 글로벌 리더다. 확실히 우리가 어렸을 때와는 생각의 규모가 다르다. 한편으로 대견하기도 하면서도 왜 모두가 천편일률적인 꿈을 꾸게 되었는지 개운치 않다.

<리더십에 관한 21가지 불변의 법칙>을 얘기한 존 맥스웰(John Maxwell)에 따르면, 사람들은 먼저 대의를 따르지 않는다고 한다. 그대신 대의를 전파하는 리더를 먼저 받아들이고, 그 리더가 얘기하는 비전을 따른다고 한다. 우리가 흔히 리더는 좋은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리더로서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한다. 사람들의 마음을 얻지 못한 상태에서 아무리 훌륭한 비전이나 대의명분을 제시한다고 해도 소용없는 일이다.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신뢰를 쌓아야 한다. 신뢰를 얻지 못하면, 아무리 뛰어난 능력과 지식이 있고 비전이 있어도 리더가 될 수 없다.

그렇다면 신뢰를 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기회주의자가 되지 말아야 한다. 기회주의자들은 늘 사사로운 이익에 민첩한 자들이다. 기회주의자들은 리더가 될 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된다. 설령 사람들을 속이고, 자기 자신까지 속여 리더가 된다 하더라도 기회주의자들의 밑천은 드러나게 마련이다. 기회주의자가 리더의 자리에 오르게 되면 그 조직은 금세 망가지게 되어 있다.

따라서 리더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은 기회주의자가 아니어야 한다는 것이다. 기회주의자가 아니면 사람들에게 신뢰를 쌓고 그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그렇게 되면 그들에게 리더로서 받아들여질 것이고, 사람들은 리더의 비전을 따르게 될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일찌기 기회주의자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일갈했다.
기회주의자는 포섭대상일 뿐 지도자로 모시지 않는 것이 내 철학이다.
노무현은 정치인이기 때문에 기회주의자들을 포섭의 대상으로 보았으나, 아무것도 아닌 나 같은 민초는 기회주의자들과는 말을 섞지 않는다. 다만 연민의 눈으로 그들을 바라볼 뿐이다.

우리나라에서 지도층이라 불리는 자들은 거의 대부분 기회주의자들이다. 기회주의자들은 역사를 두려워하지 않고 눈 앞의 이익에 민첩하기 때문에 이익을 앞세우는 세상에서 득세하게 되어 있다. 그들을 이기기란 쉽지 않다. 그저 압도하는 수 밖에 없는데 그런 인물은 한 세기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한 것이다.

기회주의자가 아닌 리더가 되는 것은 행복한 삶이 아니다. 생각보다도 훨씬 힘든 일이다. 리더가 되겠다는 아이들이 그 길이 얼마나 외롭고 힘든 일인지를 깨닫는다면, 리더보다는 민초로 사는 것이 훨씬 행복한 길임을 알게 될 것이다.

아이들의 꿈이 소박하면 할수록 세상은 조금씩 나아질 것이다.


리더의 자격 4가지 공정성, 책임감, 민첩성, 추진력 (by 민재형)

요즘 인기 있는 ‘남자의 자격’이란 TV 예능 프로그램이 있다. 남자가 죽기 전에 해봐야 할 101가지 일을 출연자들이 매주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그렇다면 리더의 자격이란 어떤 것일까? 101개까지는 아니더라도 많은 문헌에서 리더의 조건과 자질에 대해 논하고 있다. 필자는 리더의 자격으로 공정성, 책임감, 민첩성, 추진력의 4가지를 꼽고자 한다.

공정성이란 주관적인 개념이다. 내가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상대방이 보기에는 공정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관적인 공정성이 객관적이려면 일이 결정되는 과정이 투명하고 원칙을 따라야 한다. 공정함이란 또 내가 기여한 만큼 얻음을 의미한다. 공정성은 자신이 기울인 노력에 비해 너무 많은 혜택을 기대할 때 깨지게 된다. 공정함이란 기회의 공평성(equity)을 말함이지 결과의 공평성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리더는 구성원에게 동등한 기회를 보장하면서 그들 각자의 노력과 성과에 상응하는 대가를 공정하게 분배할 책임이 있다. 그리고 공정한 분배를 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동의할 수 있는 객관성을 가진 나눔의 원칙을 투명하게 공개할 의무가 있다. 원칙이란 모든 사람을 위하는 것이고, 예외란 소수의 이익만을 대변할 뿐이다.

 둘째, 책임감이다. 리더는 최종적인 의사결정자다. 구성원과의 오랜 협의도 필요하겠지만 결국 결정을 내려야 하는 사람은 리더 자신이다. 의사결정에는 항상 위험이 따르며, 우리가 바라던 결과가 항상 현실화하는 것은 아니다. 미래의 불확실성은 종종 사람들을 위험 회피적으로 만들고, 발전적인 시행착오를 억제한다. 하지만 발전적인 시행착오가 없다면 현상(status-quo)에 안주하게 되고, 조직의 발전도 기대할 수 없다. 의사결정에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위험 감수는 리더의 몫이 돼야 한다. 자신이 내린 결정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그 책임을 타인에게 전가한다면, 리더는 구성원의 신뢰를 잃게 된다. 구성원의 믿음과 그들의 진정한 지원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이 결정하고 구성원이 행한 일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래야 구성원들이 리더와 조직을 위해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고 일할 수 있는 이른바 ‘으샤으샤’ 분위기가 고취될 수 있다.

셋째, 민첩성이란 미세한 환경 변화도 재빨리 알아차리고 이에 바로 대응하는 능력이다. 개구리 민담(boiling frog)은 우리에게 민첩함이 얼마나 중요한 덕목인지를 일깨워 준다. 개구리는 원래 온도 변화에 둔감하다고 한다. 이렇게 온도 변화에 둔감한 개구리도 펄펄 끓는 물동이에 던져지게 되면 그곳에서 바로 뛰쳐나오게 된다. 물이 뜨겁다는 것을 즉시 감지하기 때문이다. 바보가 아닌 이상 큰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영자는 없다. 그러나 서서히 뜨거워지는 물동이 속에서는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고 안주하다가 개구리처럼 어느 순간 최후를 맞이한다. 우리 주위에는 지금도 서서히 진행되지만 우리의 목을 죄어오는 작은 변화들이 적지 않다. 안타깝게도 그것이 누적돼 우리에게 크게 다가오기 전까지 이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영자들이 많다. 디지털카메라의 급속한 발전을 예상하지 못한 아그파포토와 폴라포이드의 사업 실패, 냅스터 서비스의 위협을 예상하지 못한 음반업계의 침체 등 상황 변화를 제대로 감지하지 못해 실패한 사례는 무수히 많다. 미세한 변화도 알아차리고 이에 대해 즉각적으로 반응을 할 수 있는 능력은 지금과 같이 변화무쌍한 시대에는 리더의 또 다른 자격이 될 것이다.

넷째, 추진력이란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는 능력을 말한다. 우스갯소리로 NATO(No Action Talk Only)라는 말이 있다. 말만 앞서고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 것이다. 조직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것은 기획능력이라기보다 아이디어를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능력이다. 한때 베스트셀러로 각광 받았던 ‘실행에 집중하라(Execution)’라는 책의 요점도 바로 이것이다. 말만 앞서는 ‘스마트 토크의 함정(smart talk trap)’에서 벗어나 구성원들의 행동을 실제로 유발하게 하는 추진력이 리더에게는 꼭 필요한 자질이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학문분야에서는 “Hear one, See one, Do one”이라는 금언이 있다. 하나를 들으면 그것을 실제로 관찰해 보고, 직접 해보라는 말이다. 들은 것은 잊어버리지만 본 것은 기억하고 한번 해보면 이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영 리더를 양성하는 우리의 경영학 교육 현장은 어떤가? 혹시 말만 번지르르한 미래의 리더를 양성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민재형 서강대 경영대학장 및 경영전문대학원장 jaemin@sogang.ac.kr

민재형 교수는 서강대 경상대를 거쳐 미국 텍사스대에서 경제학사, 인디애나대에서 의사결정학(Decision Sciences)으로 경영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강대 경영대학장 및 경영전문대학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한국경영과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와 미국 스탠퍼드대 객원교수를 역임했으며, 영국 케임브리지대 Clare Hall College의 종신멤버다.



2012년 8월 25일 토요일

경영인이 꼭 봐야 할 TED 20선(동영상 링크 포함)|

1광고쟁이에게 배우는 인생 교훈(로리 서더랜드)_세계 최대 광고그룹 중 하나인 오길비그룹의 부회장 로리 서더랜드는 '광고 업계의 구루'라고 불릴 정도의 거물이다. 그는 광고와 엔터테인먼트의 경계를 허무는 상호작용 광고와 트렌드를 이끄는 광고를 기획해 광고계의 혁명을 이끌어 온 인물이다. 그는 이 강연을 통해 "광고는 상품 자체를 바꾸기보다 상품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바꿈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며 "이렇게 인식된 가치가 우리가 '진짜' 가치라고 인정하는 것들만큼이나 만족스러울 수 있다"고 과감한 주장을 펼친다. 여러 사례와 행동경제학을 근거로 한 설명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놓았다.(동영상보기)

2 스파게티 소스 제조사 캠벨의 소비자 분석(말콤 글래드웰)_미국 타임지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하나로 선정된 말콤 글래드웰은 워싱턴포스트의 기자 출신이다. 국내에서는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What the dog saw)'라는 책으로 유명해졌다. 그는 강연에서 세계적인 스파게티 소스 제조사 캠벨이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완벽한 소스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소개한다. 캠벨은 미국 소비자의 입맛을 분석한 수많은 데이터를 모으고 그에 맞는 수많은 실험 끝에 결국 소비자를 행복하게 하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한다.(동영상보기)

3 시장에서 실패한 아이디어들(세스 고든)_작가이자 마케팅계 구루인 세스 고든은 시장에서 실패했던 아이디어와 반면 급속도로 확대된 성공 사례를 비교하며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설명한다. 특허에 의존하거나 공장 설비 개선에 따른 성공이 아니라 '아이디어 전파'를 통해 성공을 일궈 낸 사례를 나열한다. 식빵 슬라이스를 개발했지만 왜 15년 동안 아무도 몰랐는지, 코카콜라일본이 왜 3주마다 신제품을 내놓는지, 왜 전 세계 사람들이 애플의 고 스티브 잡스 론칭 쇼에 주목했는지 등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흥미진진하다.(동영상보기)

4 우리는 스스로 결정을 컨트롤할 수 있는가(댄 아일리)_ 왜 같은 색의 화살표를 보고 사람들은 서로 다른 색으로 느낄까. 그리고 사람들은 직관적으로 매력을 느끼는 사람을 결정할 수 있다고 믿는데 과연 그럴까. 행동경제학자이자 '예측 가능한 불합리성(Predictably Irrational)'의 저자인 댄 아일리는 전형적인 착시 현상과 반직관적인 행동에 대한 연구 결과를 알려준다. 그는 비이성적인 의사결정, 즉 사람들의 우스꽝스러운 행위에 대한 여러 사례와 매사추세츠공과대(MIT)에서 행했던 여러 실험들을 재미있게 보여준다.(동영상보기)

5 오늘날 소비자의 전환(존 거지마)_지난 수십 년간 소비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트렌드를 분석해 광고의 새로운 접근을 시도해 왔던 존 거지마는 최근의 경기 침체가 긍정적인 변화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경기변동에 따라 태도를 바꾸고 또한 점점 더 많은 권한을 확보하는 소비자를 잘 이해하면 분명 성공적인 결과를 갖고 온다는 것이다. 일례로 미국의 과자 회사 프리토레이는 소비자들이 월초와 월말 소비 행태가 다르다는 것에 착안해 포장 크기를 월초와 월말에 따라 다르게 내놓았고 이는 성공적이었다. 언제나 유동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키포인트라고 그는 강조한다.(동영상보기)

6 탄소 배출 0을 위한 에너지 혁신(빌 게이츠)_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이자 최근 설립한 재단을 통해 대대적인 자선사업을 하고 있는 빌 게이츠의 메시지에 귀기울여볼만하다. 그의 강연 주제는 세계의 미래 에너지 전망이다. 지구 대재앙을 피하고 왜 원자력발전을 멀리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그리고 2050년까지 지구의 탄소 배출을 0으로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제안한다.(동영상보기)

7 발명의 근원, 감성(딘 카멘)_두 바퀴로 이동하는 세그웨이를 개발해 유명해진 딘 카멘은 고교 시절부터 발명에 몰두해 현재 150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3세계를 위해 물 정화 장치나 휴대용 에너지, 불구가 된 군인을 위한 보철물 등을 개발하고 있다. 그는 강연에서 왜 자신이 이들을 위한 장치를 발명하게 됐는지 그 동기와 스토리를 들려준다. 그는 이 강연이 기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들의 사연에 대한 것이라고 운을 띄우며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동영상보기)

8 창의성, 혁신, 상호작용 그리고 협력(찰리 리드비터)_영국의 싱크탱크 데모스(Demos)의 연구원인 찰리 리드비터는 혁신에 대해 아주 쉽게 접근한다. 기업들이 할 수 없는 새로운 제품,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이 만들어 내고 있는 사례를 들려준다. 산악자전거의 개발, 랩뮤직의 유래 등을 통해 현대시대에는 거대한 조직보다 개인들의 창의적인 생각이 협력을 통해 파이프처럼 연결되고 혁신이 시작된다고 그는 강조한다. 사람들은 지식수준이 높아졌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기 편해졌고 협업할 기회가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동영상보기)

9 위키피디아·리눅스 사례로 보는 오픈 소스 경제(요차이 벤클러)_요차이 벤클러는 '정보화 시대를 이끄는 지성'으로 불린다. 그는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만들어지는 위키피디아나 리눅스와 같은 프로젝트를 다음 단계로 전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그는 가장 적합한 웹페이지를 찾는 기준을 만들기 위해 외부 일반인들의 참여를 유도한 구글의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오픈 소스라는 새롭고 지속 가능한 생산 양식이 과거의 산업 시스템을 위협하며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동영상보기)

10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논리(레이 앤더슨)_레이 앤더슨은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카펫을 생산하는 인터페이스사의 창업자다. 이 인기 카펫의 독특한 디자인 배후에는 그가 비즈니스를 지속 가능하게 할 수 있도록 설계한 수십 년간 심도 있는 노력이 숨어 있었다. 이제까지는 전통적인 산업 시스템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방정식을 통해 그는 전통적으로 제조하고 매출을 늘리고 수익을 수배로 늘렸다. 그의 비즈니스 스토리는 많은 경영자에게 귀감이 될 수 있다.(동영상보기)

11 아이를 기업가로 키우는 법(캐머론 해럴드)_혹시 자녀가 학교 수업을 따분해하고 낙제를 거듭할 뿐만 아니라 친구들에게 이상하다고 놀림을 받고 있지는 않은가. 이런 아이라면 기업가로 성장할 자질이 충분하다고 캐머론 해럴드는 말한다. 그는 어릴때부터 여러 가지 사업을 시작했고 부모와 선생님이 이런 자질을 알아봐 주길 바랐다고 밝힌다. 그는 지난 수십 년간 성공적인 벤처회사를 경영했고 현재 전 세계 기업가들의 코치 역할을 하고 있다. 그가 우리의 교육 시스템이 변호사나 의사를 만들어 내는 데는 적합하지만 기업가를 키워내는 데는 맞지 않다고 말한다. 그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열정, 다양한 요구를 볼 수 있는 기업가 자질을 가진 아이를 부모들이 잘 이끌어야 한다"며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하지 마라'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한다.(동영상보기)

12 그린 테크놀로지의 혜택과 구제책(존 도어)_"나는 정말 두렵습니다. 우리가 해낼 것 같지 않기 때문이죠." 벤처 투자가 존 도어는 의미심장한 말로 강연을 시작한다. 그는 기후변화와 투자에 대해 격정적으로 주장을 개진한다. 이제 인류는 무공해, 그린 에너지에 많은 투자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한다. 그는 아미리스라는 회사를 설립해 생물 연료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그린 에너지를 개발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지만 미국의 대표적인 에너지 기업은 어마어마한 매출에도 불구하고 단지 0.2%만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는 점을 비난한다.(동영상보기)

13 인간의 행동 패턴에 접목한 모바일 기술(잰 칩체이스)_노키아의 개발·연구원이자 인간 행동 연구의 전문가인 잰 칩체이스는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의 행동 패턴을 분석한다. 그는 언제나 사람들의 주머니에 있는 휴대전화를 통해 사람들이 원한다고 생각하지도 못한 디자인의 제품을 만들어 낸다. 인도·중국·티베트 등에서 겪은 다양한 일을 통해 이를 어떻게 디자인에 적용하고 비즈니스로 연결할 수 있는지 안내한다.(동영상보기)

14 버진그룹의 성공 스토리(리처드 브랜슨)_버진그룹은 독특하면서도 대단한 회사다. 항공·미디어·통신·금융·헬스케어·레저·에너지·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있지만 주식회사도 아닌 개인회사고 리처드 브랜슨 회장도 매우 비범한 인물이다. 그는 남다른 도전 정신과 열정, 창의성이 뛰어난 사람이다. 버진그룹은 우주에 휴양 시설을 만드는 사업도 진행할 정도다.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 이 강연을 통해 리처드 브랜슨 회장의 열정과 독특한 도전 정신을 엿볼 수 있다.(동영상보기)

15 구글의 성공 스토리(세르게이 브린, 래리 페이지)_혁신적인 기업으로 유명한 구글의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를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1988년 구글 창업 후 어떻게 지속적인 혁신 사업을 해왔는지, 직원들의 행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알 수 있다. 이제는 세계 최대 부자에 속한 두 명이지만 지금도 회사에서 둘이 어떤 놀이를 하며 노는지 알 수 있다.(동영상보기)

16 선택의 모순(베리 스와츠)_심리학과 경제학을 연계하는 연구를 하는 베리 스와츠가 전하는 메시지는 명료하다. "선택의 폭이 넓다면, 더 많은 자유를 가지게 되고 자유가 더 확보되면 사람들의 복지는 향상된다." 과거에는 벨이 만든 전화기만 샀지만 현대에는 MP3, 심지어 코털깎이 기능이 있는 전화기 등 수많은 종류의 전화기를 고를 수 있다. 선택 사항이 많다는 것은 좋은 점이 많지만 반면 사람들의 의사결정을 마비시키고 참여를 줄인다는 단점도 있다. 또한 더 행복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불만족하게 만든다고 그는 말한다.(동영상보기)

17 테크놀로지의 4단계 주기(크리스 앤더슨)_세계적인 테크놀로지 잡지 와이어드(WIRED)의 편집장 크리스 앤더슨은 모든 주요 기술은 4단계를 거친다고 말한다. 이를 통해 미래 기술 동향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술이 변화를 일으킬 때마다 단계별로 많은 기회가 존재한다. 그는 DVD와 무선 인터넷, 리눅스 등의 예시를 통해 '임계 가격' 이하로 떨어져 대중화되고 기존 제품을 대체하며 가격이 0이 되는 시점에 다다르는 과정을 묘사한다.(동영상보기)

18 미래 웹 혁신(제프 베조스)_닷컴 붐은 흔히 골드러시에 비유된다. 그러나 아마존닷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는 닷컴의 부흥은 전기가 처음 생겨났을 때와 더 비슷한 점이 많다고 말한다. 그는 당시 시대와 현재 닷컴의 전성기를 비교하며 현재 인터넷 사업은 초창기에 불과하다고 보고 있다. 지금까지 거쳐 온 혁신보다 앞으로 다가올 혁신이 훨씬 많다는 점을 강조한다.(동영상보기)

19 삶을 가치있게 만드는 것들(칩 콘리)_칩 콘리가 만든 '즐거운 호텔'에서는 직원들·손님·투자자가 모두 행복하다. 그는 행복에 근거를 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냈다. 그는 직원들과 오랜 신뢰와 부처의 지혜를 통해 성공이란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로부터 나온다고 말한다. 직원·고객들과의 교감을 통해 충성도를 높여 사세를 3배 늘리고 이직률을 업계 3분의 1 수준으로 낮춘 비결을 소개한다.(동영상보기)

20 창의성과 놀이(팀 브라운)_'혁신과 디자인' 회사로 유명한 IDEO의 팀 브라운 최고경영자(CEO)는 강연을 시작하자마자 청중을 대상으로 한 가지 실험을 한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타인의 평가를 두려워하고 동료에게 아이디어를 보여주기 부끄러워 한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러한 공포가 우리의 사고를 보수적으로 만든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창의성과 노는 것은 매우 연관이 높다고 말한다. 그리고 IDEO의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창의력을 발휘하는지 알려준다.(동영상보기)



※본 포스팅은 '한경비즈니스 기사(http://goo.gl/vsk9y)와 그에 언급된 동영상을 추가한 것입니다.




삼십육계(三十六計)의 해석과 실전 설명

◆ 삼십육계(三十六計)에는
*제1계(計)부터 제6계(計)까지의 승전(勝戰)의 계(計)와
*제7계(計)부터 제12계(計)까지의 적전(敵戰)의 계(計)
*제13계(計)부터 제18계(計)까지의 공전(攻戰)의 계(計)
*제19계(計)부터 제24계(計)까지의 혼전(混戰)의 계(計)
*제25계(計)부터 제30계(計)까지의 병전(倂戰)의 계(計)
*제31계(計)부터 제36계(計)까지의 패전(敗戰)의 계(計)로 되어 있습니다.

◆ 삼십육계(三十六計)

★ 승전(勝戰)의 계(計)

1. 삼십육계의 제1계는 '만천과해(瞞天過海)'즉 '하늘을 기만하고 바다를 건너간다.'

태사자는 매일 아침마다 성에서 나와 적이 보는 앞에서 유유히 활쏘는 연습을 하고는
다시 성안으로 되돌아가는 일을 되풀이했다.
처음에는 이를 경계하던 적군의 정찰병들도 매일 되풀이되는 태사자의 모습에
나중에는 무심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그날도 평소처럼 성에서 활을 들고 나온 태사자는
갑자기 잽싸게 말을 타고 달려 적진을 빠져 나간 것이다.


2. 삼십육계의 제2계는 '위위구조(圍魏救趙)'즉 '강한적을 분산시켜 처부수다.'

전국시대에 위나라 대군에게 공격을 받아 도읍인 한단을 포위당한 조나라는 이웃의
제나라에게 구원을 요청했다.
제나라 장수 전기(田忌)가 급히 한단을 진격하려 들자,
제나라의 군사인 손빈(孫 )이 다음과 같이 제안하였다.
"위나라 군사와의 정면승부는 우리 쪽에 불리합니다.
이런 때는 수비가 상대적으로 허술한 위나라의 수도를 공격합시다.
그러면 위나라는 한단의 포위를 풀어버리고 서둘러 철수할 것입니다.
그때를 노려서 공격하면 어떻겠습니까?"
결국 제나라는 대승을 거두었고 아울러 조나라도 구하게 되었다.


3. 삼십육계의 제3계는 '차도살인(借刀殺人)'즉 '칼을 빌려서 사람을 죽인다.'

상대를 공격할 때 자기가 직접 공격하지 않고 다른 상대의 힘을 가지고 공격하는 전법이다.
싸우지 않고 이긴다는 원리에 입각한 중국인다운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4. 삼십육계의 제4계는 '이일대로(以逸待勞)'이다.

'일(逸)'이란 여유있는 상태이며 '노(勞)'는 피로한 상태로,
상대에 대해 여유를 가지고 수비에 임하여 상대가 지치기를 기다리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기다린다는 것이 하늘에 운을 맡긴다는 의미는 아니다.
적에게 공격의 틈을 주지 않으면서 전열을 가다듬고 준비를 단단히 하며 기다려야 한다.


5. 삼십육계의 제5계는 '진화타겁(진火打劫)'즉 '불난 틈을 이용하여 도적질한다.'

이는 제4계와는 반대인 공격작전이다. 공격을 할 것이냐,
수비를 할 것이냐 하는 판단은 적의 정세에 따라 달라진다.
즉 적의 세력이 강할 때는 그들이 지치도록 기다려야 하며,
적의 힘이 약화되었을 때는 기다림없이 단숨에 공격을 하는 것이 이 계략의 요점이다.
다시말해, 상대의 약점을 발견하면 지체없이 공격하여 상대를 무력하게 만드는 것이다.


6. 삼십육계의 제6계는 '성동격서(聲東擊西)' 즉 '동쪽을 향해 소리치고 서쪽을 공격한다.'

서쪽을 공격하기 위해 적의 병력을 분산시켜 힘을 약화시키는 책략으로,
예부터 이 전법이 이용되어 왔다. 그러나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적으로부터
큰 피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특히 신중해야 한다.
상대의 지휘 계통을 혼란시키는 것이 이 책략을 성공시키는 비결이다.


★ 적전(敵戰)의 계(計)

7. 삼십육계>의 제7계는 '무중생유(無中生有)'즉 '아무도 모르게 지나간다.

당나라 안록산(安祿山)이 반란을 일으켜 옹구성이 포위를 당했다.
이때 성 내에 장순이라는 장수가 성을 지키고 있었다.
화살이 다 떨어지고 성이 함락당하기 일보직전이었을 때,
장순은 한 가지 계책을 생각해냈다.
그는 부하들을 시켜 천 개의 허수아비에 군복을 입혀 진짜 병사인 것처럼 꾸몄다.
그런 다음 허수아비 천 개를 새끼줄에 엮어 캄캄한 밤중 성 밖으로 떨어뜨렸다.
이것을 본 적군은 진짜 병사인 줄 알고 수없이 화살을 쏘아댔다.
장순의 계략에 완전히 말려든 것이다.
장순은 인형에 꽂힌 수만 개의 화살을 적에게 내보이며 자신의 계략을 과시했다.
그러나 이 계략은 다음 작전의 전주곡에 불과했다.
장순은 이번에는 볏집 인형 대신에 진짜 병사들을 성 밖으로 내려보냈다.
전에 한 번 속은 적군의 병사들은 이번에는 속지 않으려고 한 개의 화살도 쏘지 않았다.
성 밖으로 내려간 병사들은 반란군을 급습하여 크게 무찔러 버렸다.
속임수를 이용하여 상대방을 혼란시킨 후, 다음에 이를 역으로 이용했던 것이다.
허와 실을 교묘히 엇바꾸어 적을 혼란에 빠뜨리고 쳐부는 책략이다.


8. 삼십육계>의 제8계는 '암도진창(暗渡陳倉)'즉 '아무도 모르게 진창을 건너간다.'

유방의 부하였던 명장 한신이 관중을 쳐들어 갈 때 정면에서 공격하는 척하다가
몰래 진창이라는 성을 공격한 사실에서 유래한다.
이 발상은 제6계인 성동격서와 비슷하다.
세계 역사상 최대의 작전인 1944년 6월, 노르만디 상륙작전이 바로 이 경우이다.
연합군 측은 일찍이 노르만디를 상륙 목표로 정했으나,
작전상 독일군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칼레 상륙을 거짓으로 유포하고
그쪽으로 계속 폭격을 가하여 상륙이 임박한 것처럼 위장했다.
독일군은 칼레가 보급이나 작전수행 면에서 상륙지로 가장 유력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이러한 위장전술에 넘어가고 말았다.
결국 연합군은 이러한 허점을 노려 노르만디에 상륙, 승리를 이끌어냈다.


9. 삼십육계의 제9계는 '격안관화(膈岸觀火)'즉 '기슭을 사이에 두고 불을 쳐다본다.'

여기서 불이란 내분을 의미한다. 즉 집안싸움을 일으키라는 말이다.
내분상태에 있는 상대를 기습하면 오히려 적이 단결하게 되어 거꾸로 아군이 손해를 보게 된다.
그러므로 어느 정도 시간을 가지고 적의 자멸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 '
행운은 자면서 기다려라'는 속담이 있다. 이 또한 '격안관화'의 책략이다.


10. 삼십육계의 제10계는 '소리장도(笑裏藏刀)' 즉 '가슴에 비수를 숨기고
있으면서도 겉으로는 상냥하게 상대방을 대하는 전략이다.'

송나라 조위(曹瑋)에 관한 다음 일화를 보자.
어느 날 전장에서 조위는 자기 쪽 병사들이 적군 쪽으로 도망쳤다는 보고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조금도 동요의 빛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빙긋이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걱정말게, 그들은 모두 내가 지시한 대로 행동한 것뿐일세.」이 이야기를 들은
적군은 도망쳐 온 병사들을 의심하여 모조리 목을 베었다고 한다.
이것이 '소리장도'의 한 예이다.


11. 삼십육계의 제11계는 '이대도강(李代逃 )' 즉 '작은 손해를 보는 대신 큰 승리를
쟁취하는 전략이다.'

전쟁이든 사업이든 어느 정도의 손실은 따르게 마련이다.
문제는 그 손실이 장래의 이익과 어떻게 결부되어 있느냐에 달려 있다.
작은 손해에 집착하다 보면 오히려 손실이 커지게 마련이다.
이에 대해 손자병법을 쓴 손무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지혜로운 사람은 이익과 손실의 양면을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일을 순조롭게 처리할 수 있다.
비록 손실을 입었다 할지라도 현명한 사람은 손실로 인한 뒤의 이익을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걱정할 것이 없게 된다.」


12. 삼십육계의 제12계는 '순수견양(順手牽羊)' 즉, '손에 잡히는 데로 취한다'

쉽게 손에 들어오는 이익이라면 염려하지 말고 취하되,
그러나 확실한 목표가 세워져 있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도성장 시대라면 모르지만 저성장 시대에서는 조그만 이익이라도 착실히
쌓아나가는 '순수견양'의 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 공전(攻戰)의 계(計)


13. 삼십육계의 제13계는 '타초경사(打草驚蛇)' 즉, '풀을 막대기로 쳐서 뱀을 놀라게 한다'

이는 상대의 동정을 살펴보는 책략이다.
아울러 풀을 쳐서 뱀을 유인한다는 의미도 있다.
즉 거물을 잡기 위해서 주변의 조무래기부터 차례로 잡아들여 확실한 증거를 만들어 가는 작전이다.


14. 삼십육계의 제14계는 '차시환혼(借屍還魂)' 즉, '시체에 힘입어 혼을 돌아오게 한다.'

책략은 세상에서 가치없다고 버려진 것들을 다시 이용하에 가치있는 것으로 만든다.
예를들면 삼국지의 조조는 권모술수에 아주 능한 사람으로 불우한 처지에 있던
허수아비 황제를 자신의 본거지로 맞아들여 세력 확대 수단으로 이용하였다.


15. 삼십육계의 제15계는 '조호이산(調虎離山)' 즉, '산중의 호랑이를
산에서 떠나게 하는 책략'

산속에서의 호랑이는 무섭지만 막상 평지에 내려오면 훨씬 처치하기에 용이한 법이다.
이와 같이 요새에 버티고 있는 적을 밖으로 유인하여 쳐부수는 것이 '조호이산'전략이다.


16. 삼십육계의 제16계는 '욕금고종(欲擒姑縱)' 즉, '궁지에 몰리면 쥐도 고양이를 문다.'

책략은 퇴로를 완전히 봉쇄하면 상대방은 죽기를 무릅쓰고 반격한다.
그러므로 오히려 퇴각로를 조금 열어주면 적은 세력이 약해져 쉽게 처치할수 있게 된다.
잡기 위해서는 잠시동안 내버려 두어라, 이것이 욕금고종의 의미다.


17. 삼십육계의 제17계는 '포전인옥(抛 引玉)' 즉, '벽돌을 던져서 구슬을 얻는다.'

이 계략은 미끼를 던져서 상대를 유혹하는 계략이다.
이 작전의 성공 여부는 미끼같지 않은 미끼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대로 상대방 쪽에서 볼 때는 미끼에 걸리지 않도록 냉정한 판단력을 지녀야겠다.
순자도 '이로움만 보고 그 해로움을 돌보지 않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말했는데,
당장 눈앞의 이익보다는 그 이면에 숨겨진 손해를 생각할 만큼 마음의
여유를 항상 지니고 있어야만 한다.


18. 삼십육계의 제18계는 '금적금왕(擒賊擒王)' 즉, '도적을 사로잡으려면 우두머리를 잡아라.'

이는 상대방의 중추를 공격하여 적의 중심을 괴멸시키는 전략이다.
모든 사물은 반드시 약점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니 그 약점을 이용하면 교섭이나 설득이 의외로 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


★ 혼전(混戰)의 계(計)

19. 삼십육계의 제19계는 '부저추신(釜底抽薪)' 즉, '가마솥의 장작을 치우는 책략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적의 보급을 차단하는 것,적의 사기를 꺾는 것의 두 가지가 있다.
삼국시대 위나라 조조는 관도 전투에서 원소의 대군과 싸운 일이 있었다.
그런데 열세에 몰렸던 조조가 원소의 보급기지를 밤에 몰래 습격하는 바람에 대승하였고,
이 기세를 몰아 단숨에 중국 북부를 지배하는 실력자로 등장하였다.


20. 삼십육계의 제20계는 '혼수모어(混水模漁)' 즉, '물을 휘둘러서 고기를 찾아낸다.'

책략은 적의 내부와 지휘본부를 혼란시켜 전력을 약화시킨 다음
아군이 원하는 방향으로 전세를 이끌게 된다.
1944년 12월 히틀러는 프랑스 국경 아르텐느 언덕에서 수십 만 병사와
2천 대의 전차로 최후의 총반격을 가했다.
그때 그는 영어에 능통한 병사들 2천 명을 뽑아 미군복장을 입혀 미국 후방에 침투시켰다.
이러한 교란작전은 그대로 적중되어 미군의 지휘본부를 혼란케 하였다.
비록 주력군의 진출이 막힌 탓으로 작전은 성공하지 못했지만,
이는 전형적인 '혼수모어'작전 이었다.


21. 삼십육계의 제21계는 '금선탈각(金禪脫殼)' 즉, '매미가 아무도 모르게 허물을
벗어 버리고 날아가는 모습.'

겉으로는 진지 구축을 강화하며 끝까지 전투 자세를 보이면서 상대가 움직이지
못하는 틈을 이용하여 은밀하게 주력부대를 이동시키는 전략이다.


22. 삼십육계의 제22계는 '관문착적(關門捉賊)' 즉, '문을 닫아 버리고 도적을 잡는다.'

앞의 '욕금고종'과는 정반대의 책략이다.
얼핏 보면 모순된 책략 같지만 힘이 약한 적은 포위해서 섬멸하라는
주석이 있듯이 상황에 따라 강하게 또는 약하게 가려서 판단하여 실행하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예를 들어 상대의 병력이 후에 큰 화근이 될 우려가 있을 경우에는 '관문착적'의 계략이 필요하다.
요컨대 상대가 이쪽보다 약할 때에는 인정 사정없이 철저하게 섬멸하라는 것이다.


23. 삼십육계의 제23계는 '원교근공(遠交近攻)' 즉, '멀리 있는 나라와는 손잡고
가까이 있는 나라는 공격하라는 뜻.'

옛날부터 이는 많은 나라가 대립 항쟁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언제나 유효한 책략으로 삼아졌다.
그 이유는 먼 곳에 있는 나라에 군대를 보내는 것은 힘만 들고 이에 따른 득이 적기 때문이다.
멀리 떨어진 나라와는 손잡고 가까이 있는 나라는 공격하는 책략은 가까운
나라는 공격하여 점차적으로 세력을 확대하라는 뜻이다.


24. 삼십육계의 제24계는 '가도벌괵(假道伐?)' 즉, '길을 빌려 괵나라를 친다.'

작은 나라의 어려움을 틈타 이를 정벌하는 책략이다.
예로써 괵은 춘추시대의 한 작은 나라의 이름이다. 큰 나라인
진이 작은 나라인 우나라에게 길을 빌려 괵나라를 공격하였는데,
돌아오는 길에 우나라마저 멸망시킨 사실에서 유래되었다.


★ 병전(倂戰)의 계(計)

25. 삼십육계의 제25계는 '투량환주(偸梁煥柱)' 즉, '대들보를 훔치고 기둥을 바꾼다.'

진나라 시황제는 '원교근공'의 전략으로 가까운 나라를 차례로 침공한 다음
마지막으로 제나라를 멸망시킬 때 제나라의 후승(后勝)이라는 신하를 비롯해 많은
이들을 매수하는 바람에 전쟁도 시작하기 전에 제나라를 허수아비로 만들어 버렸다.
싱대국의 신하들을 차례로 농락하여 한 나라를 멸망시킨 이러한 전략이 '투량환주'이다.


26. 삼십육계의 제26계는 '지상매괴(指桑罵槐)' 즉, '뽕나무를 가리키면서
회화나무를 꾸짖는다.'

이 말은 A라는 사람을 비판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할 경우 A대신 B를 꾸짖어
간접적으로 A를 비판하는 것이다.
이 전략은 <삼십육계>중에서 가깝게 지내는 나라나 부하를 다루는 방법으로 흔히 채택되고 있다.
가깝게 지내는 나라에 대하여 정면으로 비판을 가한다거나 부하를 면전에서
욕하면 배반당할 위험이 있으므로 상대가 알아차릴 만하게 다른 사람을 간접적으로
꾸짖으면 더욱 효과적이라는 말이다.


27. 삼십육계의 제27계는 '가치부전(假痴不癲)' 즉, '잘 떠들면서 경거망동한 행동을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바보인 척하면서 행동을 삼가는 편이 낫다.'

마음 속으로는 치밀한 계산을 하면서도 밖으로 나타내지 않는다.
결국 이는 바보같이 행동하면서 상대가 방심하도록 유도하는 책략이다.
뛰어난 지도자는 자기의 재능을 자랑하지 않는다.
노자(老子)는 '지도자는 지모를 깊숙이 감추고 있기 때문에 겉으로 보면 바보같이 보인다.
이것이 지도자의 이상적인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이상적인 지도자의 모습을 하나의 책략으로 사용하여 행동하도록
권하는 것이 '가치부전'이다.


28. 삼십육계의 제28계는 '상옥추제(上屋抽梯)' 즉, '지붕위에 올려놓고 사다리를 치운다.'

'허술하게 보여 적을 끌어들인 후 뒤따르는 부대를 끊어서 포위 섬멸한다.'는 책략이다.
강한 상대를 유인할 때는 이 수법을 흔히 쓰는데, 상대를 유인하려면 온갖
지혜와 달콤한 미끼와 주도 면밀한 준비가 없으면 성공하지 못한다.


29. 삼십육계의 제29계는 '수상개화(樹上開花)' 즉, '나무 위에 꽃을 피운다.'

깃발이나 창 ,칼 ,북 ,꾕과리 등으로 이쪽의 병력이 많은 것처럼 꾸미는 책략이다.
적은 물론이고 동맹국 들에게도 신뢰감을 주기 때문에 주도권을 잡기 위한
수단으로 병력이 소수이거나 약세일 때 자주 사용되는 수법이다.


30. 삼십육계의 제30계는 '반객위주(反客爲主)' 즉, '손님의 입장으로부터 차츰
주인의 자리를 차지하는 책략이다.'

이러한 책략을 성공시키려면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서 한 걸음씩 실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
조급하거 서두르다가는 실패하기 십상이다.


★ 패전(敗戰)의 계(計)

31. 삼십육계의 제31계는 '미인계(美人計)' 즉, '세력이 강한 적장의 마음을
아름다운 여인을 이용해 교묘히 꾀어내는 수법이다.'

만일 상대가 영특한 사람이라면 계책을 세워 의욕을 상실케 한다.
우두머리와 부하들의 의욕을 꺾으면 상대는 저절로 무너지고 말 것이다.
책략의 핵심은 상대의 마음을 딴 곳으로 돌리는 데 있다.
상대의 마음을 빼앗으려면 절세의 미녀라야 가능하다.


32. 삼십육계의 제32계는 '공성계(空成計)' 즉, '성을 비우는 책략.'

삼국지를 보면 제갈공명이 '공성계'를 이용하여 사마중달의 대군을 퇴각시킨 장면이 나온다.
이 이야기를 잠깐 살펴보자.
중달의 대군이 공격해 왔을 때 공명은 성문을 모두 열어 놓고 자신은 도사
차림으로 누각에 올라 한가롭게 거문고를 타면서 적군이 오기를 기다렸다.
이것을 본 중달은 '저 꾀많은 공명이 어딘가에 복병을 숨겨놓았을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해 서둘러 군사를 철수시켰다.
이렇게 일부러 무방비 상태인 양 보임으로써 적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전략이 '공성계'인데 29계인 '수상개화'와는 반대 심리를 이용한다.
적에게 발각되면 돌이킬 수 없는, 그야말로 죽음을 무릅쓴 계책 중의 계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도 얼떨결에 그 술책에 넘어가게 된다.


33. 삼십육계의 제33계는 '반문계(反問計)' 즉, '적의 첩자를 역이용하는 책략이다.'

이는 상대방 첩자에게 역정보를 흘려서 상대를 혼란케하는 수법인데,
여기에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첩자를 매수하거나, 아니면 눈치채지 못한 체하고 고의로 거짓정보를 흘리는 방법이다.
어느 방법을 선택하든지 힘들이지 않고는 승리를 거둘 수 없다.


34. 삼십육계의 제34계는 '고육계(苦肉計)' 즉, '자기 몸을 상처내는 책략.'

<삼국지>에 나오는 적벽 대전은 너무도 유명하다.
조조와 주유의 맞대결에서 승패를 가름한 것은 황개(黃蓋)의 전략이었다.
황개는 주유와 사이가 나쁜 것처럼 거짓으로 소문을 퍼뜨리고는 조조에게
몰래 밀서를 보내 귀순할 의사를 전한 다음 배를 접근시켜 화공(火攻)을 가했다.
이로 인해 조조의 군사는 큰 혼란에 빠졌고 조조는 겨우 목숨만 건져 도망갔다.
여기서 황개가 조조를 감쪽같이 속이기 위해 자기 몸을 상처내는 책략이 바로 '고육계'이다.
이와 같은 책략은 옛날부터 전쟁 중에 사용된 적이 많았다.
그중에는 사랑하는 아내와 총애하는 신하를 희생시킨 예도 가끔 있을 만큼
승부에 대한 집념이 대단했다.


35. 삼십육계의 제35계는 '연환계(連環計)'이다.

적벽대전에서 조조가 크게 패한 이유는 위나라의 배들이 쇠사슬 고리에
연결되어 있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책략은 촉나라의 군사 방통(龐統)이 생각해 낸 것인데
'연환계'는 여기에서 유래되었다. 다시 말하면 이는 먼저 적의 움직임을
제압한 후, 제2, 3의 계략을 구사하여 강한 적을 멸하는 책략이다.
이것은 한 번에 승리를 노리는 것이 아닌 두 가지 이상의 책략
혼합하여 적을 멸하는 데 묘미가 있다.


36. 삼십육계의 제36계는 '주위상(走爲上)' 즉, '도망가는 것을 상책으로 삼는다.'

이는 '삼십육계 줄행랑이 제일이다.'는 말을 낳은 마지막 계략이다.
병법에서는 상황에 따라서 일부러 후퇴하는 것도 불사한다고 나와 있는데
이 또한 병법의 철칙이다.
<손자>에도 '병력이 열세이면 물러나고, 승산이 없으면 싸우지 않는다'고 쓰여져 있다.
사람이 죽으면 승리도 패배도 없는 것이다.
불리할 때 일단 퇴각하면 전력을 보완하여 다시 싸울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보면 용기있게 후퇴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참다운 용기를
지닌 지도자라고 할 수 있다.

2012년 6월 11일 월요일

털!털!털! 명품인생 짝퉁인생~

늘 마음에 새기고 있는 이야기인데 인터넷에서 퍼왔습니다.


어떤 아버지와 아들이 짚신 장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아버지와 아들이
똑같은 재료를 가지고 똑같이 짚신을 만들어 파는데,
아버지가 만든 짚신은 불티나게 팔리는데 반해,
아들이 만든 짚신은 잘 팔리지 않았습니다.
아들은 그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그 비법을 아들에게도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나이가 들어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아들은 아버지가 돌아가시려고 하자,
아버지 사정은 어찌 되었건 막무가내로 이렇게 물었습니다.
“아버지, 이제 돌아가실 거니까 그 비법 좀 가르쳐 주세요.
아버지가 만든 짚신은 잘 팔리는데, 제가 만든 짚신은 왜 잘 팔리지 않나요?
아버지는 곧장 대답을 하지 않다가 숨이 넘어가기 직전에
딱 세 마디를 남기고 숨을 거두셨습니다. “털! ! !
아들은 아버지가 남긴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하다가, 나중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짚신을 시장에 내다 팔기 전에 마지막으로 가위를 가지고
삐쳐 나온 털들을 예쁘게 다듬었다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만든 짚신은 똑같은 재질로 만든, 똑같은 짚신처럼 보였지만,
사람들은 털을 잘라낸 짚신을 좋아해서 아버지가 만든 짚신이 잘 팔렸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무리를 잘 한 아버지의 짚신은 명품 짚신이 되었고,
마무리를 소홀히 한 아들의 짚신은 짝퉁 짚신이 된 것입니다.
이처럼 명품과 짝퉁의 차이는 조그마한 것으로부터 구분이 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가짜와 달리 명품은 단추하나 다는 것 까지도 소홀하게 하지 않고
마무리를 깔끔하게 한다고 합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명품인생과 짝퉁 인생의 구분을 여러 가지로 할 수 있지만,
그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마무리입니다.
어떤 사람은 마무리를 잘 해서 성공한 인생으로 기억되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또 어떤 사람은 마무리를 잘하지 못해서 실패한 인생으로 기억되기도 합니다.



2012년 4월 30일 월요일

남의 성격이 내 성격과 같아지기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성격이 모두 나와 같아지기를 바라지 말라. 매끈한 돌이나 거친돌이나 다 제각기 쓸모가 있는 법이다. 남의 성격이 내 성격과 같아지기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도산 안창호

내 하나의 작은 정성으로…
내 하나의 진심어린 배려로…
내 하나의 조건없는 사랑으로…
소중한 사람의 인생에 매일매일 잊지못할 감동을 주는….
그런 삶이고 싶습니다….(송지은 교수)

사람들이 ‘윤진’이라는 이름이 발음하기 어렵다고 이름을 미국식 제니퍼 킴으로 바꾸라고했지만 나는 거절했어요.연기만 잘하고 인정받는 배우가 되면 내 이름이아무리힘들어도열심히연습해서 사람들이알아서불러줄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김윤진

스타판도라는 하드웨어 스펙과 기술로써 승부하는 시대를 종결하고 기술과 문화, 감성이 만나 탄생한 감성테크놀로지,기술적 측면보다 인간을 먼저 이해하고 접근한 휴먼 콘텐츠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이강수)

좋은 일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했으면 하는 마음이고 특히 천사같은 아이들에게 좋은 세상을 물려주고 싶은 소망 간절합니다 엔터테인먼트는 그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는 좋은 산업입니다 동참할 수 있는 좋은 분들 많이 만나고 싶어요(이강수)

이제는 다양한 분야에서 진정성과 투명성으로 서비스하는 곳이 아니면 어렵다고 말합니다. 저는 그런 진정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곳이라면 함께할 용의가 있습니다.(이강수)

사업은 회사뿐만 아니라 자기자신도 잘 돌봐야 하는 종합예술인것 같습니다.^^ 어떤 분야라도 소홀하지 않고 조화로운 “예술”을 할 때 비로서 그 가치는 빛이 나는거라 생각합니다.(이강수)

제가 살아있는 동안은 제 꿈이 성취될 수 없다는 생각도 들어요 요행을 바라다보면 비굴해지고 나쁜일에 빠지기 쉽상이니 차라리 삶 동안 꿈을 이루지 못해도 이상적인 인간상에선 등을 돌리지 않으려 해요 (임상우)

내공 가득한 선한 영향력으로 주위사람들을 동화시키는! 그런 위대한 하루 되세요 (소셜 스타 임상우)

이뤄놓은 것을 추억하며 곳간의 곡식을 야금야금 빼먹는것보다는 우리가 이루어야 할것에 열정은 가지고 목표를 이루기위해 운동화끈을 질끈 묶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젊음의 열기로 화이팅합시다! (맵고단 신촌 알쌈 정수현 대표)

배고픈 상태에서 이루고자하는 마음이 있을때는 상상도못할 기가막힌 에너지가 생겨납니다. 배부른 상태에서의 서로간의 교류는 절대로 절실하지 못합니다. 간절한 맘이 있는 사람끼리는 어떠한것도 이룰수있습니다.(맵고단 신촌 알쌈 정수현 대표)

모든 기회는 위험이라는 탈을 뒤집어 쓰고 있다고 한다. 진짜 위험과, 위험처럼 보이는 기회를, 제대로 판별해내는 것이 행동가의 내공이다.( 크리얼미디어 힐빙코치)

거짓말을 하려는 사람은 대체로 자기가 솔직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평소에 신뢰관계가 없었던 사람이 말하는 것을 들을 때에는

말 속에 들어있는 결정적 부분을 포착하여 면밀하게 해석을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에게 거짓말을 하려는 사람은 대체로 자기가 솔직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불합리한 사고를 하는 사람은 대체로 자기가 합리적인 사람이라 말하며,

자기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은 대체로 자기가 사심이 없다 또는 손해본다고 말하고,

욕심이 많은 사람은 대체로 자기가 욕심이 없다고 말하며 등등입니다. -선웅규


사람들은 어떤 이의 성공스런 모습에 현혹되고 사기꾼은 이것을 이용한다.

대체로 사람들은 어떤 이의 성공스런 모습에 현혹되곤 한다.

또한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이득에 자신을 비추어 보며 판단력을 잃기도 한다.

사기꾼들은 이러한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이득을 취한다.

이들 사기꾼들은, 사례는 다르지만, 대부분 동일한 방식으로 사람들을 현혹한다.

그것이 무엇인고 하니 우선, 사람들의 욕심을 자극할만한 결과물을 보여주거나 제시하여 주고, 그다음에 그것을 이루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방법은 직접 얼마간의 돈을 지불하거나 어떠한 행위를 하는 것이다.

이때 사기꾼들은 으레 이 방법이 이득을 얻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강조를 한다.

이 ‘쉬운’ 방법을 통해 큰 이익을 얻으려고 하면 바로 사기꾼에게 낚이는 것이다.

사기꾼들은 항상 과정이 쉽다고 한다. 거기에 함정이 있다.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라는 얼핏보면 자본주의식 효율의 극대화 이론에 걸맞는 것 처럼 보이지만, 경제를 제대로 배운 사람이라면 효율의 극대화란 그런의미로 사용되는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결과의 달콤함에 대해 얘기하면서 도전을 종용하는 사람들이 사기꾼만 있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는 바라는 업적을 앞서 남긴 선배들이나 동경하는 분야의 대가들이 또한 그러하다.

그들은 그 분야의 후배 양성과 발전을 위하여 새로운 인재들이 노력해주길 바란다.

그래서 자신의 노력의 성과를 수줍게 혹은 자랑스럽게 공개하여 도전의식을 고취시킨다.

가만보면 사기꾼과 비슷하다. 결과를 보여주고 그 과정에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하지만 큰 차이가 있다.

이들은 사기꾼과 달리 과정의 험난함에 대해 수차례 강조하곤 한다는 점이다.

결코 쉽다고 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이 직접 겪어 봤기에 잘 아는 그 과정의 어려움에 대해 각오를 단단히 할것을 조언한다.

도전정신도 좋지만 현실을 자각하지 못하는 도전은 만용에 다름 아님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때때로 난관에 부딪힐 것이며 수없이 고뇌하고 좌절할 것을 알고 있지만 그 결과를 이루었을때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큰 이익을 얻을수 있기 때문에 그 가치의 중요함에 대해 또한 강조한다.

효율의 극대화는 물론 중요하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란 대체로 뿌린대로 거두기 마련이다. 마냥 뿌리고 물만 줄것이 아니라 좀 더 좋은 종자, 양질의 토양과 비료 등 그 과정에서의 노력이 더 큰 결실을 가져다 줄 것이다.

쉽게 얻을 수 있다는 큰 결실이란 그래서 없는 것이다.


여담이지만 사기꾼 조차도 사기를 치기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자신을 추스르니 원하는 것을 쉽게 얻는 방법이란 우선은 노력 뿐이다.

인용출처: 인용 블로그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