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일 화요일

(신앙의 글들) 내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잃은 후에야 깨닫은 예배의 중요성

신앙의 트윗 모음들

당연 내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잃은 후에야 그동안 그것들을 지키기 위해 당연 놓아버렸던 새벽예배와 공예배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이제는 그 어느 것에도 그 귀중한 시간을 바꾸거나 빼앗기지 않고 그 시간을 얻기 위해 범사에 더 집중하여 살아갈 것이다

시92:4,5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주의 손이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내가 높이 외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매우 깊으시니이다 (전라도버전:아따 속시원해부러 요로코롬 일을행하셨다요)

넘버원(No.1)은 남과 비교해서 나온 결과이지만 온리 원(Only One)은 남과 비교할 수 없어 더욱 귀중하다는 사실도 가르쳐주자. -신은경의 <홀리 스피치>p50

하나님이 우리를 왜, 무슨 목적으로 지으셨는지를 잘 깨닫지 못하면 자꾸 남과 비교하게 된다. 하나님이 찻잔으로 만들어 놓으신 자가 꽃병으로 만들어진 자를 비교하며 속을 끓인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신은경의 <홀리 스피치>p48

'오늘 또 야근? 도대체 사람 취급을 하는 거야 뭐야?(앗 이게 아니지.)그래도 나를 필요로 하는 직장이 아직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감사합니다...'-신은경의 <홀리 스피치>p43

'저 동료는 왜 이렇게 나늘 못살게 구는 거지?(앗 이게 아니지.) 아..저런 사람과 한 집에 사는 사람도 있는데...그래도 나는 화사에서만 만나니 참 다행이다.'-신은경의 <홀리 스피치>p43

불평할 일이 없을 수 는 없겠지만 그 불평을 감사로 바꾸어보도록 하자. 무의식중에 불평이 나왔다면 얼른 거기에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하면서 반전의 말을 덧붙여 감사의 말로 바꾸어 보자-신은경의 <홀리 스피치>p43

똑같은 상황에서 불평하는 사람과 오히려 감사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을 뿐이지 불평이 상황을 나아지게 하는 것은 더욱 아니다.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는 당신에게 달려있다.-신은경의 <홀리 스피치>p42

하루 종일 많은 불평을 쏟아내보았자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출근길은 남마다 막히고 부장님은 늘 그대로 그 자리에서 나를 괴롭히고.. 나의 불평이 아무 보탬도 되지 않는 것을 확인할 뿐이다.-신은경의 <홀리 스피치>p42

홍해를 갈라주시고, 쓴 물을 단 물로 바꾸시고, 광야에 메추라기와 만나로 주린 배를 채워주시고, 돌에서 물이 솟아나게 해주신 여호와께서도 참다못해 선언을 하시기에 이르렀다.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신은경의<홀리스피치>

또 한가지, 우리가 귀 기울여할 할 하나님의 말씀은 섭리적 역사를 통하여도 세밀하게 들려온다. 존 오웬은 섭리적인 역사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우리의 영의 생각이 개발된다고 주장한다.-신은경의 <홀리 스피치>p36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한 치도 틀림이 없으며 모든 말씀이 진리이므로, 달콤한 말뿐 아니라 주님의 징계의 말씀, 경책까지도 겸허히 들어야 할 것이다. -신은경의 <홀리 스피치>p35

제1일:말하기의 기본은 듣기다. 제2일:공감하면 상대가 들린다. 제3일:듣기의 기본은 하나님의 말씀듣기다. - 신은경의 <홀리 스피치>에서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잠언25:28)

환난날에 진실하지 못한 자를 의뢰하는 것은 부러진 이와 위골된 발 같으니라(잠언25:19)

너는 꿀을 보거든 족하리만큼 먹으라 과식함으로 토할까 두려우니라(잠언25:16)

오래 참으면 관원도 설득할 수 있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잠언25:15)

근처교회들을 마다하고 약간 먼곳을 다니시는 약사님 한분은 약국을 들른 부목사님이 '주보한장'을 주고 가셨는데 한달후 이사와서 교회를 찾는중에 택시에게 길안내부탁하고 자신의 차로 따라 처음 찾아갔단다. 7년전일이며 돌아보니 하나님의 예비하심이었단다.

첫째,잠시 멈추고 상대의 마음을 읽는다. '지금 저사람은 어떤 마음일까?' 헤아려본다. 둘째,저 사람은 '어떤 말을 듣고 싶어 할까' 생각해본다. 셋째,성령님의 도움으로 '상대에게 꼭 필요한 말'을 한다.- 신은경의 <홀리 스피치>p28

공감이나 배려는 나의 마음이 넉넉할때 가능하다. 나 자신이 고단하고 메마르면 상대의 마음을 제대로 읽을 수 없고 오해하기 쉽다. 나 자신이 먼저 자존감을 갖고 큰 그릇이 되면 상대를 넉넉히 수용할 수 있다.-신은경의 <홀리 스피치>P28

너는 그가 내게 행함같이 나도 그에게 행하여 그가 행한 대로 그 사람에게 갚겠다 말하지 말지니라(잠언24:29)

적당한 말로 대답함은 입맞춤과 같으니라(잠언24:26)

너는 행악자들로 말미암아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라. 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잠언24:19,20)

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 이것이 좋으니라 송이꿀을 먹으라 이것이 네 입에 다니라. 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잠24:13,14)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지략이 많음에 있느니라(잠24:5,6)

너는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으려고 하지도 말지어다(잠언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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