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얼식 셀프 라면 프랜차이즈]
1. 라면 끓이기 안내 어플(라종, 라개, 물개, 시, 화)
2. 광고 동영상 플레이(일반 광고, 라면 종류별 타겟 광고)
3. 해당 라면 광고 플레이
4. 라면 보관대(종류별), 물 공급대(개별물통), 인덕션 레인지 또는 부스타 보관대, 반찬 보관대(김치, 계란, 파, 된장)
5. 라면 끓이기 안내 어플의 안내대로 셀프로 테이블별로 라면을 끓여서 먹는다.
6. 셀프로 계산한다.
7. 안내 및 카운트 도우미 직원 1인 상주
- 필요성
내 마음에 드는 라면맛을 재현해주는 음식점이 없다.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최고의 노하우에 따라 내 스스로 라면을 끓여서 먹고 싶다.
조리 인력을 셀프화함으로써 가격을 낮추고 사업자의 마진을 유지 또는 상승시킨다.
- 기타
굳이 어플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라면 종류별로 대표 조리 메뉴얼을 프린트하여 비치할 수 도 있다.
해당 라면의 조리 노하우는 라면 제조사에 문의하면 획득할 수 도 있다.
해당 라면을 좋아하는 연예인과 그들의 조리법을 비치하여 소개할 수 있다.
외국인들의 방문을 위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의 안내 메뉴얼을 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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